페북펌)아무 이유없이 같은 반 친구를 재미삼아 괴롭히다가 때려 죽인 사람이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처벌을 받지 않고 넘어가서 10년이 지나 이제는 의사가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이 사람은 친구를 살해한 것에 대해서 반성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나이가 어리니 처벌도 안 받는다. 내가 죽인 아이는 벌레같은 놈이어서 죽어도 싸다."

이런 말을 자기 홈페이지에 버젓이 한 사람입니다.

저는 급우 살인범이 의사로 일하는 것을 반대합니다.

님들은 저런 의사에게 가족들의 건강과 생명을 맡길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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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2월 20일 오전 5:37

이놈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중학생 때 같은 학교 급우를 발로차고 의자로 내려찍어서 폐의 3분의2를 파열시켜 죽게 만든 놈입니다
급우를 죽여놓고는 SNS에 자신은 어려서 살인죄가 아니고 처벌도 가볍다 그리고 벌레같은 놈을 죽인거라면서 자랑한 놈입니다
이놈이 연세대 의대를 졸업했다는군요
은 급우의 아버지는 충격으로 실신하셨고 지금은 언어장애까지 있답니다
사람을 죽이고 자랑한 놈이 의대를 졸업해서 의사가 된다니...
지금은 이름을 최우석으로 개명했군요 쓰레기같은 놈
정말 너무 하네여 인두겁을 쓰고 어찌~ ㅠㅠ
기억해야 합니다 저 쓰레기의 이름을...
최우석

이놈이 의사가 되고 병원에서 진료하는 것을 반대해야 합니다
이 나라와 사회가 못한 것이라도 우리가 나서서 알리고 노력하면 최소한 저 쓰레기가 의사가 되는 것은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ㅡ

ㅡ퍼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