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로당 빨갱이 활동하다 걸려
사형선고 받고 사형면제 조건으로
남로당 측근 수백명 팔아먹은 스네이크박
친일혈서 쓰고
독립군 토벌한 민족반역자가 쿠데타로
독재 하다가 삽교천 준공식에 갔다
밤에 나이 어린 이혼녀 끼고 술마시다
장군님의 민주주의 총알탄을 가슴에 맞고
마지막 헤드샷으로 확인 사살 맞아
아쉬운 탕탕절
발등부터 한발 한발 쏴서 마지막 머리까지
고통스럽게 죽었어야 우리 독립군들이
편히 눈감으셨을것인데
아무튼 김재규 장군님 덕에
앞당겨진 민주주의에 태극기를
휘날리며 환영해야 하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