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창동에서 작은 체육관을 운영합니다.     

돌아보면  지지리도 기복 많은 삶이였던것 같네요.   어찌어찌

창동에서  작은 헬스클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운영이 자유롭진 않지만...   다름이  아니라  올해 초부터 국가 유공자 분에게   무료 개방을 하고 있는데,   이용하시는 븐이 많지는 않아서요.   누군가에겐 도움이 되지 않을까해서  올려봅니다. 그리고  허리가 많이 안 좋으신분들은 작지만  제가 재주가 좀 있어서요 물론 무료 재능 나눔 할까합니다..   다른 의도는 없구요.  제가 유공자라서요.     너무 시끄러운 세상이 조금이라도 나아지지 않을까해서  적어 봅니다   댓글 주시면   연락 드리겟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