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 김지영이 힘들게 살았다면서 자식 낳아서 맘 카페 여성 전용 구역 혼수 문제 온갖 혜택 다 누리고
92년생 김지영들이 그걸 보고 배워서 그것도 모자라 페미란 이유로 만도 안되는 성 범죄자들을 만고...
02년 애들은 성을 이용해서 돈을 벌고 있고.
81년생 남자로서 내가 느끼는건 왜 모든걸 양보하고 부보님께 용돈 받아서 여자에게 배풀었을까
하는 후회다...
82년 남자는 명절에 모여서 전 부친 기억이 초등학교때 뿐이고, 내가 좋아 하는 여자랑 같이 살고 싶어서
남들에게 무릎도 꿇고 개 쌍욕도 쳐 먹고 따귀도 쳐 맞고 내가 모은 전 재산을 같이 살고 싶어서 올인하고
그 여자와 나의 자식까지 책임지며 살았음.
92년 남자는 불만이 뭘까?
02년 남자는 불만이 뭘까?
경제상황이 좋으면 남자들 주머니가 두둑해지니 여자들을 찾게되고 수요가 늘어나니 가격이 오르죠. 거품경제시절 여자들 콧대도 그만큼 같이 올라서 3고(고신장, 고학력, 고연봉)라고 남자 고르는 기준이 있을정도 였는데 거품터지고 남자들 지갑 얇아지고 초식남 급증하니 남자에 얹혀살던 기생충 같은 콧대높은 여자들도 자연히 도태됐죠. 요즘은 오히려 여자력이니 뭐니하면서 여성스러움을 어필해서 빨리 결혼하는걸 최고로 칩니다. 나이많은 아재와 어린 여자의 결혼이 급증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