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형이 신데 다시 한번 뒤돌아 봐주세요!
동생이 어렵게 용기내어 연락 드린걸수도있지 않을가요?
솔직히 내처지가 힘들면 나서기 힘들때가 있잖아요, 내가 자리잡고 좀떳떳해지면 세상에 남들처럼 나서보구 싶어하는 생각 누구나 해보지않았을가요! 동생이 이제 떳떳이 자리잡고 형님께 연락 드릴려고 용기내어 연락 드린걸수도 .
그동생분이 그래도 연락처를 가지고 있었나보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 자기 필요할때만 연락하고 남이 연락하면 받지도 않는 사람
2. 나이있다고 대접바라는 사람
3. 돈 안쓰고 남이 돈 먼저 쓸때까지 가만히 있는 사람
4. 너가 나보다 돈이 많잖아 하면서 돈을 아낄려는 사람
5. 기분파는 무조건 거르세요
6. 친하지 않는데도 자기한테 이익이 될거같은 사람에게만 연락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