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누가 왜 신고해서 삭제시켰을까 ?

순실이네는 빵에 있으니까 아닐꺼고

경원이네 ?  아님 일베버러지들 ?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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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썅년이 그랬다며 ?

“엄마로서 뭐라도 해주고 싶었던 것”

이라고.

 

그건 

대한민국 前대통령 순실이도 그랬지.

서로 보고 베낀건지 방법도 똑같애.

 

순실이는 딸 한명을 위해서

이대와 삼성을 조져댔었고,

 

국썅년은 아들과 딸 두명을 위해서

홍신학원과 서울대와 성신여대,

삼성전자와 SOK를 조져댄거야.

2인분이지.

 

순실이는 

애 때문에 갑질은 했지만

남을 씹어 대지는 않았어.

딸이 직접 씹었지.

 

국썅년은 제 발이 저려서

자기 애들 부조리를 덮으려고

애들이 아니라 자기가 직접

남도 모자라 남의 애들까지 씹어댔어.

갑질은 고소갑질이라고 달고 살았고.

 

내로남불 개지랄은 있는대로 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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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엄마타령 하는거 봐봐.

 

다 나쁜 년들이지만 하나만 고르라면

누가 더 나쁜 년 같아 ?

 

난  국썅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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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한테 욕을 하도 많이 처먹어서

분명히 오래는 살꺼야.

빵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