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말타고 가마타고 화승총 쏠때, 독일은 이미 잠수함 비행기 자동차를 만들던 나라입니다. 백년이상 축적돼온 기술 무시 못하죠. 우리나라가 100키로 기준의 차를 만든다면 독일은 수십년전부터 200키로 기준의 차를 만들었죠. 옵션장난질이 아닌 차의 기본기를 제대로 만듬.
@홍달이 그건 그렇게 달릴 수 있는 교통 인프라가 있으니 그런겁니다. 우린 우리나라에 맞게 또 각 국가에 맞는 차를 만들고 있고 이 짧은 자동차 역사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5위 생산국이 된거죠. 달라지고 있는 위상을 높이 평가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독일차 13년간 45만킬로 운전하면서 좋은 정도 많지만 실망스런 부분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독일차 애들 프리미엄3사차 비싸서 대중들이 못삽니다. 서민들은 폭바 보다 더 브랜드 떨어지는 스코다 세아트 이런거 탑니다. 현대만도 못한 차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