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시절..월급도 많지 않은 검사나 판사를 하려고 죽기살기로 공부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갔는데, 중년이 되어 주변을 둘러보니 시골깡촌에서 올라와도 검사되고 몇년만에 강남의 4-50평형 아파트에 살고 첩까지 두는것을 보고 깨달았죠
아.......이것들은 개혁의 대상이 아니라 없어져야 할 대상이다
역시 검찰과 자한당 아삼육되어 미친 팀워크를 보여주더니 그 이유가 이런 것들이구나!
조중동 찌라시들과 애널애이가 개검찰의 든든한 후원을 하는 것도 저런 추악한 뒷거래와 얼라이가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무조건 죄다 수사해라!
그나저나 개검찰은 저지는 모든 범죄가 추악하기 짝이 없네. 최악의 범죄단체...
1억여원의 변호사 비용을 받은 A변호사는 구속된 후에 갑자기 의뢰인을 협박했는데 누구인가?
수억여원을 받은 검찰출신의 야당유력정치인은 누구인가?
접대를 받고 라임수사책임자는 발령난 검사는 누구이고 유흥업소에서 접대 받은 검사들은 누구인가? 검찰과 언론 그리고 대다수의 정치인들은 누구인지 다 알텐데 왜 실명 거론이 없는가? 이제 접대도 돈을 받은 적도 없다고 주장할텐데 시간끌기 아닌가? 폭로 당사자도 변호사의 협박과 검찰의 기획 막장을 알면서도 공개한 것은 모든 증거를 갖고 있고 만반의 준비를했단 말이지 않나? 이번 사건도 과거의 대다수 사건처럼 흐지부지될 여건은 아니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