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 공원에서 고딩들이 교복입고 담배를 피네


내가 주차하고 쳐다보는데 나를 소 닭 보듯 하네


이 시바리것들이 나를 개무시하는게 열 받았네


나는 40후반이지만 181cm 85kg 헬스장 다니는 비교적 건장한 체격인데


무시하네...


쳐다보고 있으니 그 중 제일 큰늠이 나와 눈싸움을 하네...


그쪽으로 걸어가니 그제서야 다른데를 보네


다가가서 


"야 이 씨발놈들아 어른이 지나가면 담배를 가리기라도 해라"


"그리고 공원은 금연이다 이 싸가지없는 새끼들아"


하니 제일큰늠이 쳐다만 보고 불을 안끄네


"하....이 시발새끼가 겁대가리를 상실했네" 하면서


손을 탁 쳐서 담배를 떨어트리고 


"담배꽁초 주워서 꺼져 싸가지없는 새끼들아" 하니


이 새끼가 그냥 뒤돌아서 터덜터덜 걸으며 좃나 어이없다는듯이 하늘을 보며 


"아 씨발" 하네.


"야 너 다시와. 이 새끼가 미쳤네" 하니


주위 친구들이 담배꽁초를 줍기 시작하네


말을 더 섞으면 열받아 패버릴거 같아서 전화기 들고 근처 파출소에 전화를 하고


(애새끼들이 새벽에 공원에서 하도 시끄럽게 떠들어대서 파출소번호 단축키로 저장되어 있음.)


통화를 하니 이것들이 슬금슬금 내뺄 준비를 하네.


제일 큰 싸가지없는 새끼 가방끈을 잡으니


놔라고 소리소리 지르네


절대 안놔주니 가방을 풀고 가버리네


그 참에 애새끼들도 다 튀는데


그거 붙들다 신체적 접촉이 있으면 폭행으로 고소 할거같아 그냥 보내줬네 아쉽게


경찰관한테 가방 건내주며 있었던일을 말해주니


가방만 가지고 돌아가네. 학교에 알려서 징계를 받게 한다네



요즘 애새끼들은 대체 뭘 가르치길래


이렇게 싸가지가 없나......


설마 고소하는거 아닌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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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뭔 행동을 함과 동시에 글을 쓸 목적으로 인증샷을 찍을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욕을 한건, 전에 학생들~ 하며 존대말을 건냈다가 

"이 공원 아저씨꺼에요? " 하며 지들끼리 웃어서 멱살잡았다가 경찰와서 사과한적 있음.


공원에 부모와 애들이 많이 오는데

이 새끼들이 오면 공원 반을 차지 함. 어른들도 아무도 제재하지 않음.


다행히 공원에 CCTV가 있고, 내집앞에도 터치하면 경찰오는 그런 CCTV가 있어서

보복 두렵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