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이보경이가 비리와 특혜에 그렇게 분노한다면 나경원과 장제원 박덕흠 주호영 윤석열의 배우자 주가조작과 장모의 사기에 대해서는 왜 침묵하고 방관할까? 더 심각한 비리와 범죄 특혜와 의혹이 수도없이 많이 터졌고 조국 일가족처럼 70차례의 압수수색이나 대규모 검찰인력동원에 수사도 전혀 없는데 유독 구김당과 관련한 자들의 의혹과 특혜비리 범죄에 대해서 이보경은 왜 유독 침묵하고 방관할까? 부동산 비리가 싫다면 모든 부동산 비리에 대해서 분노해야하는데 유독 구김당에서 터지는 부동산비리에 대해서는 침묵하는 이유가 유치원생만도 못한 추태이잖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