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하고 싶지는 않지만
이미지 메이킹 쩔죠..
영남제분 사모님 청부살인사건 아시죠?
거기 가족입니다
그리고
그 못지 않게 갑질 유명했죠
4년전 사건이죠
부산· 경남지역 벤츠 공식 딜러인 '스타 자동차' 유재진 회장(67)이 수행 운전기사들에게 시속 250㎞이상의 과속 운전을 강요해 파문이 일고 있다.
지난 18일 오후 종합편성채널 JTBC 보도에 따르면 유 회장이 시속 250㎞로 달리는 운전 시범을 보여주면서 기사들에게 과속 운전을 강요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12월말 경남지역 향토기업인 '몽고간장' 김만식 명예회장의 운전기사에 대한 갑질 논란이 채 사그러들기 전에 벌어진 일이라 지역 사회에 미치는 파장이 만만치 않다.
유 회장의 전직 수행기사들은 이같은 유 회장의 불법 운행 강요 행위를 언론에 폭로했다.
한 수행기사는 "부산에서 강남까지 3시간 안에 도착하지 못하면 유 회장이 뒷자리에서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했다"고 말했다.
또 시내에서 운전하다가 신호에 걸리면 인격 모독 수준의 '욕'을 해대며 '불법 운전'을 독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 회장을 수행하는 운전기사는 (신호에 걸리면 유 회장이 뒤에서) " 'X발놈 운전 X같이 하네, 꺾어라 임마'하는 욕을 바로 해댄다"며 "어쩔 수 없이 불법 운전을 할 수 밖에 없다"고 호소했다.
19일 오전 뉴시스는 이와 관련해 유 회장측의 답변을 듣고자 유 회장이 대표로 있는 스타자동차 마케팅팀에 전화와 문자 메세지를 보냈으나 연결이 되지 않았다.
유 회장은 영남제분 창업주의 장남이자 전 대표로, 이 회사(스타자동차)매출은 지난해 기준 17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보니 보배에도 글 올라왔었죠
윤길자 영남제분 (현 한탑그룹)회장 마누라 여대생 청부살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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