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저게 더는 그냥 두지 말자 식의 유치원 애들마냥의 다짐으로 막아지고 용서될 이야긴가?
기자들이 팩트 확인안하고 듣는대로 써제끼는건 초등학생이라도 할수 있는 일일터 법이 없었다고 책임마저 외면해버리는 행위는 지금 기자들의 선배때부터도 금기시되어왔던 일이다. 도대체 뭘 배우고 기자질을 해대는지...저런 법을 만들기전 반성부터 해야한다.
저게 더는 그냥 두지 말자 식의 유치원 애들마냥의 다짐으로 막아지고 용서될 이야긴가?
기자들이 팩트 확인안하고 듣는대로 써제끼는건 초등학생이라도 할수 있는 일일터 법이 없었다고 책임마저 외면해버리는 행위는 지금 기자들의 선배때부터도 금기시되어왔던 일이다. 도대체 뭘 배우고 기자질을 해대는지...저런 법을 만들기전 반성부터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