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기사로 전국민을 우롱하였고 거짓의 기사로 중앙일보와 삼성의 이미지를 훼손한 직원인데도 1년반이나 지났으나 아직도 중앙일보에 기자로 근무중이고 기사를 쓰던데 이재용의 국민연금 매수와 사기화계 노조와해 및 포로포콜, 종부세 탈세등 그리고 이건희의 성매수, 사기회계, 4.5조의 차명계좌와 비자금 조성등으로 오너일가가 대국민 범죄를 일상화하니 직원의 대 국민 우롱도 같은 범주이니 봐준단 말이지 않나?
'차례상 도전기' 기사에 대해 독자분들께 알려 드립니다
2월 6일 오전 6시에 보도한 <‘명절파업’ 어머니 대신 ‘3대 독자’ 차례상 첫 도전기>와 관련, 독자 여러분이 혼란을 겪으신 부분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올리며 관련 내용을 설명드립니다.
최초 보도 내용에 담긴 삼촌·숙모·형수는 외삼촌, 외숙모, 외사촌형수 등 모두 기자의 어머니 쪽(외가) 식구를 뜻합니다. 기사에 처음 적은 '할머니'도 외할머니입니다. 차례나 제사와 관련해 친가와 외가 쪽의 기억을 함께 쓰다 생긴 일이며 혼란을 없애기 위해 친가(고모·고모부) 쪽 얘기로만 수정했습니다. 이번엔 외할머니가 기자의 집으로 오셔서 돌아가신 외할아버지 차례도 별도로 지냈기 때문에 오해가 커졌습니다.
이번 기사는 어머니를 대신해 아들이 차례 음식을 차려본다는 취지에서 작성됐고 장보기부터 뒷정리까지 기자가 직접 했습니다. 기사에서 밝힌 ‘3대 독자’도 사실입니다. 이병준 기자는 1남 2녀 중 막내, 기자의 아버지는 1남 5녀 중 넷째, 기자의 할아버지는 외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