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건 아니지만 건강하시라고 고생하시는 경비아저씨 분들에게 드렸습니다.


재작년부터 드리는데 첨 드렸을 때 너무 좋아하시는 모습을 뵈니 계속 안드릴 수가 없네요 ㅎㅎ


명절 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