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생각해보십시오. 유관순 누나, 진주의 논개, 윤봉길 의사, 안중근 열사 이런 분들 모두가 다 보통 우리 국민이었습니다. IMF때도 세계가 깜짝 놀라지 않았습니까. 집에 있는 금붙이 다 꺼내 팔고, 나라를 위해서. 국민이 힘이 있으면
(위정자)
들이 생길 수가 없습니다
난 어제 이소리 들으면서 내가 위정자라는 단어를 잘못 알고 있었나 해서
국어사전에 찾아보니 정치하는 사람 이 맞네
정치하는 사람 즉 정치인이 없는 나라가 어디 있냐 ?
자신은 작사를 많이 하는데 그럴려면 책을 많이 읽어야 한데나
그렇게 책많이 읽을 사람이 위정자가 먼지도 몰라
그리고 자기는 그냥 가수가 좋아서 훈장도 사양하고 머라머라
하면서 그냥 가수일뿐이라고 하더니 가만히 들으니
은근실적 정치적 애기 잘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