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포천 완전작전 기념비

2013.9.16. 박근혜정부.


월북 시도하는 국민이 경계병의 말을 듣지 못했다고  무차별 사격을 가해 사살함.

그걸 잘했다고 기념하는 표식까지 설치함 .


미친 것들이었음.


국민의 짐, 니들  말하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