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과 원칙은 좋습니다... 그래서 지지했구요.
근데 법과 원칙의 적용이 이렇게 일방적으로 된다면...
잘못된 정책을 반대를 함에도... 일방적으로 밀어
붙이려 하면....
극단적으로, 윗쪽에 있는
나라와 뭐가 다른 것인가요.
보건복지부 장관이 직접 방송에서 말한바와 같이 의료인을 배제하고 만들었다고 하는
다분히 정치적인 의료 정책은 누굴 위한 것이며...
총리의 압박에...이미 남원에 땅까지 준비한 것에.... 처음에는 입학생을 추천으로 뽑는다고 직접 보건복지부 담당자가 입으로 말했고 정책 참고 자료에도 당당히 내놓았던 부실한 정책을 내놓은 사람들은 무슨 법과 원칙으로 책임을 지나요.
의료를 뒤집어 놓고... 많은 환자분들에게도 피해가 있었는데...
제대로 된 책임없이... 착오가 있었다.. 정해진 것은 아니다 사과만 하면 되나요.
저런 정책을 코로나 시국에 안내놨음 애초에 이런일 없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