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처럼 KBS도 마찬가지입니다. 연합과 KBS만의 행태를 보더라도 아직 개혁은 새작도 못한게 사실입니다. 가장 심각한 것은 더 심각한 중범죄와 특혜 비리가 차고 넘치고 일어나는데도 전부 무시하고 외면하면서도 유독 표창장과 휴가엔 1년 가까에 난리중입니다. 입시비리,국립대실험실 사용과 삼성 연구에 논문저자, 성적조작, 군보직변경, 봉사 3개월만에 장관상 수상,교수가 자식에게 A+학점,취업특혜,전경의 운전병 보직...... 표창장과 휴가보다 더 심각한 비리와 범죄, 특혜가 즐비한데 연합과 KBS는 외면하면서 유독 휴가와 표창장엔 엄청난 시간을 쓰면서 보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