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랑땡 먹고~~~

 

동그랑땡 될꺼~~~

 

안되게 해드림~~~



 


 

 

 

 

 

 

 

 그리고 덕담이 아니라면,

 

입을 다물게 해드림~~


 

  

얼굴 한번 못뵌 신랑의 조상님들~


뵌적은 없지만, 친근하네요~

 

저처럼 '대식가'셨나봐여~*^^*


많이 드시고~ 복 주세요~


(옛따 받아라 복~ 하시면 얼릉 줍줍 하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