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받는중 깜짝 놀랐네요.

체구도 작은 아가씨가  자기만한 개들을 두마리 끌고가는데 불안하네요. 입마개라도 좀 하지.

본인에겐 귀여운 강아지일지 모르지만 타인에겐 맹수라는걸 인지좀 했음하네요. 개 키우는 사람들 개념좀 가집시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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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로 수정합니다.

조금전 뉴스에 나오네요.

http://naver.me/5ClkCLg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