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사이버매장

열기

베스트글

대한민국의 웃픈 M16 집착 이야기

(64) 이미지 휴대전화

20.09.29 06:56 추천 188 조회 29576

아무나2

베트남 파병 당시 대한민국 국군의 웃픈 M16 집착 이야기

탄피썰 참고자료

https://link.fmkorea.com/link.php?url=https%3A%2F%2Fmnews.joins.com%2Farticle%2F2728767%23home

ㅊㅊ https://m.fmkorea.com/2756806610

스크랩 도탁스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열기 댓글 60 쓰기

베플다까끼가 젊은 목숨 담보잡아 급여 삥땅도 했는데 총하고 황동도 삥땅했구나.

제발방향지시등좀켜라20.09.29 07:05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베플m16 명기죠...

셔울공영졔20.09.29 07:09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베플재밌네요ㅎ ㅎ

붕어붕가20.09.29 07:01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댓글

@4년에한번 96년1월제대했는데... K3 나온다 나온다.. 했는데.. 끝내 못 보고 나왔습니다.... 좋았나요?

이카루스포에버20.09.29 12:51신고
댓글

미필임?
92군번인데 다 k1k2 였는데

한적한바람20.09.29 12:59신고
댓글

90년대면 전방은 다 k1 k2로 바뀌었고. 일부 기무대 파견대나. 공군 파견대등에 m16이 남아 있었죠

서울욘사마20.09.29 14:07신고
댓글

이카루스포에버 96군번인 제가 일병때 바뀌었는데 전 안써봤지만 탄이 엄청 잘걸린다고 안좋아했습니다. 그리고 또하나는 M60은 양각대 펴고 총위에 걸터앉을수 있었는데 K3는 앉으면 바로 뽀각. 대신 가벼워서 좋아라들 하더라구요.

4년에한번20.09.29 15:43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30년 전 월남전 파병되었던 현역 부사관을 만났는데,
그 양반도 전쟁 끝나고 올 때 미군 대포 탄피 모아서 가져와 팔아서 서울서 집 샀다고 하던데 ㅋㅋ

땅두릅20.09.29 10:58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젊은 생명들 갈아넣어 이룬거지..큰아버지 청룡으로 참전하셨다 지금 국립묘지 계시고 내친구 아버진 살아오셨지만 고엽제 후유증으로 아직 고생중이시고.. 숭고한 희생을 잊진말자

미니레이서20.09.29 11:02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어쩐지 아직까지도 예비군 훈련가면 m16이 돌아 댕기드라..

뷰리20.09.29 14:33신고
댓글

엠16이면 좋네요... 저땐 예비군 가서 칼빈 밖에 못봤고. 그걸 쐈습니다..
칼빈 몸통을 검은 전기테이프로 감아 놓았더군요

서울욘사마20.09.29 16:40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저기나온 소총m1이 아니구
칼빈 같은데요...

와와와와20.09.29 18:08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93군번 73동원사단 운전병 m16 총기번호 976666

여명의옥동자20.09.29 19:38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1 2

공지

모바일 중고차 등록

맨위로

커뮤니티 사이버매장

베스트글

대한민국의 웃픈 M16 집착 이야기

베트남 파병 당시 대한민국 국군의 웃픈 M16 집착 이야기

파워링크 광고

파워링크 광고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