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월북하는 그를 살려서 데려갔다면

조중동에서 어떤 포지션으로 난리를 쳤을까?


예전에 북한에서 발표한 코로나 방역을 위한 

사살명령 발표를 먼저 들고 나와서 

정부와 북한이 모종의 커넥션을 꾸민다고

조중동은 헤드라인에 박고 지롤 거리겠지?


조선 채널A는 온갖 잡다한 전문가

앉혀놓고 온갖 뇌피셜 펼치것지?


국민의짐은 사실관계 파악하고

진상규명하라고 선동하고,

벌레들 몰려나와

역시 빨갱이와 교류하니 어쩌니 지롤들 하겠지?


북한은 이미 케이스바이케이스 따져가며

국경을 관리하는게 어렵기 때문에

무조건 사살한다고 예전에 발표 했다.


개천절 광화문집회 열어서 

사람들이 코로나 걸려서 죽어나가든 말든

상관없이 덤비겠다는 개썩은 종자들이

어디서 사람생명 운운하고 지롤들이냐.


주장을 하더라도 앞뒤가 좀 맞게

안쪽팔리게 논리적으로 좀해라.


부끄러움을 느끼는 뇌는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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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9.26. am11:00 제목 수정합니다.


북한이 사람을 불태웠다고 시비를 거는데..

> 북한이 사람을 불태웠다고 자꾸 정부에 시비를 거는데..


제목을 짧게한다는것이 

오해를 드린 부분이 있었네요.


시비꾼들은 그렇다치고

정상적인  분들 까지 화를 내시기에

제가 영문을 몰랐습니다. 


목적어(?)가 빠져서 불러 일으킨 

오해였나 봅니다 . 죄송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