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연료통의 설계오류로 폭발이나 화재등에 차량의 전소나 인명피해가 있을 가능성이 높은 설계 오류임을 알고도 제조사가 대처한 방안이 우선 화재나 폭발로 인한 인명과 차량의 피해보상과 판매차량의 리콜 및 설계변경에 따른 비용을 따져 보니 인명과 차량의 피해보상에 비용이 더 적게든다고 확인해 제조사는 위험차량을 계속 시판했고 설계오류인데도 사고를 구매자의 과오로 넘겨진 일도 많을테니 결국 제조사의 꼼수로 무고한 소비자가 죽거나 다치고 재산상의 손해도 생겼다.
이런 추악한 상술이 1900년대 초기에 일어났고 이젠 100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한 상술이 일어나는데 제조사의 폭리와 엉망인 내구성, 허술한 AS에 소비자들이 즉각족으로 불매의 반응을 보이고 악랄한 상술에 대응한다면 즉시 사라지지만 제조사의 치졸한 상술에도 판매가 호조를 이루거나 변함이 없다면 절대 변하지 않을 것이고 오히려 더 추악한 상술로 진화할 것은 확실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