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당도 문제이고 기업이 후원힌 금액도 문제이니 사실 부정투성이 인데도 아는 사람들은 다알것이고 경찰과 검찰 및 사정기관도 알텐데 수십년째 방치. 신세계가 수년간 100억을 지원했는데 선수들은 훈련비가 없어 사비로 혹은 김치찌게를 먹으며 훈련했는데 외국인 코치가 보다못해 훈련비 지원을 요청하나 못 받았다죠. 컬링회장이 미통당에 검사출신인 김재원이었는데 신세계가 컬링에 지원한 100여억이 증발했고 고잭 몇억만 훈련비로 쓴 정황이 있을뿐인데 방송과 기사에도 나왔으나 수년째 흐지부지하게 넘어가고 있으니 한두건이 아닐것이니 선수에게 쓰여질 세금과 후원금 지원금 성금등 천문학적인 금액이 모두 사라졌단 말이고 압수수색이나 조사도 없이 지나가고 있겠죠. 그러한 정황을 보면 검찰은 장말 일안했고 감사원이나 사정기관은 허울뿐. 앞으로 최소 70년이상은 수구들에게 절대 정권을 넘기지 말고 비리와 부패를 모두 밝려 환수외 처벌하고 장책과 법안을 마련해 공정한 국가를 만들어야 하는데 70년도 모자르고 최소 100년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