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 되어서 기억으로 다시 글씁니다.


의정활동을 너무 활발하게 한 의원 차를 보면 가능할것 같은데요..


간단하게


5800만원주유비 그 당시 가솔린 1400원  4만1000리터~


지방으로도 잘 다니니.. 연비 10키로만 잡으면  40여만 키로를 탄 차를 보여주면 의구심 해소 할텐데요...




다시 계산 들어갑니다.


일년에 20만 키로 이상 타는차.. 월 17000키로이고  일요일 빼고 26일  하루 650키로 하루에 열시간 운전도 해야 하니..


근무 시간 기록도 첨부해주면... 의구심이 해소될것으로 압니다.


국민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혈세를 썼으면 그게 따른 합리적인 증거를 보여주면 가능한데요~


어찌들 생각 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