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헛소리십니까? 8로군은 조선 독립군 광복군 해체 10년후에 만들어진 중일전쟁때 구성된 중국을 지키기위한 공산당 부대입니다. 그게 독립운동이랑 뭔 상관? 그 부대의 대부분은 한족이고 이전 독립군이 아니고 조선 의용대 많아봐야 수십에서 100여명 일부지. 그래서 자료 찾아보면 실전 투입도 안했다합니다. 어디서 역사를 니들 맘대로 소설을 쓸까? 그리고 중국공산당? 러시아에도 몇명만 입대를 하고 나머진 그나마도 와애
일본이랑 싸우면 다 독립운동 한건가? 그럼 미국도 영국도 프랑스도 우리 독립을 위해 싸운건가?
그 팔로군에 조선족이 있었다? 그럼 중국을 지키기 위해 있었던거지? 그럼 조선족은 중국인 맞내.. 그러니
전혀 독립군이랑 상관없는 사람들입니다.한국전쟁과는 밀접한 관계를 갖죠. 이후 북한군의 주요 인물이 거기에 있었으니.
그러니까 시간은 지났으니 아무리 잘봐줘도 조선족은 철저한 외국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하면 된다. 독립운동이니 같은 동포니 절대 이런 생각을 가지면 안돼지.
"조선의용군(朝鮮義勇軍)은 1942년 조선의용대의 화북지대를 개편하여 결성한 조선독립동맹의 당군(黨軍)이다. 타이항산을 근거지로 일본 제국주의가 패망할 때까지 무장 투쟁을 하였고 제2차 세계 대전이 종결된 후 해산하여 상당수가 조선인민군에 편입되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립 당시 연안파로 불리며 정치 세력을 형성하였지만 한국전쟁 이후 1958년까지 숙청되었다."
저기 보면 당군이라고 써 있지? 공산당을 위한 공산당을 위한 대한제국 국군이 아니고 당군이라는거야. 그 어디에도 독립군이란 이야긴 단 한마디도 없다.
조선독립동맹을 함 보자.화북 청년 연합회에 중국 공산당 산하 소속으로 결성된 단체야. 해방후 이 단체가 바로 남로당이 되는거고..
그나마도 팔로군엔 저 인원이 백여명정도 가담했지.. 팔로군이 몇명인줄 아니? 45년땐 98만명이야.. 그중 수십에서 몇백이 조선의용대 인원이였지. 너무 수도 적어서 실전에 투입도 안돼었다니까? 그러다 김일성과 김원봉은 러시아 공산당으로.... 나머진 위에 나와있듯이 북한 인민군으로 또 넘어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