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업을 포함한 3차 서비스산업의 비중이 높아서...
적극적인 통제를하면 국가경제가 휘청거림..
그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그리고 또다른 문제는..
인종주의적 우월감이 지나친 놈들이라.. 코로나를 미개한 위생에서 나온다는 인종차별적 근자감이 또다른 큰 요인..
관광업을 포함한 3차 서비스산업의 비중이 높아서...
적극적인 통제를하면 국가경제가 휘청거림..
그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그리고 또다른 문제는..
인종주의적 우월감이 지나친 놈들이라.. 코로나를 미개한 위생에서 나온다는 인종차별적 근자감이 또다른 큰 요인..
역병에 대응하는 수준을 보면 나라의 수준과 현실을 볼 수 있는데 한국과 몇몇 극히 소수의 국가를 제외하고는 전부 엉망인 것이 이번 코로나로 여실히 드러남. 미국 영국 프랑스 스웨덴등도 엉망진창이고 일본과 중국은 최하위 수준. 결국 그런 결론은 무고한 국민의 죽음과 더 큰 경제적 고통이 올것임을 알면서도 저런 상황을 반복하고 있음.
모든 국가가 코러나가 터진 시점에 어떤 대통령이나 총리를 국민들이 뽑혔는지에 따라 국민의 목숨이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한국도 코로나가 터진 올해 1월부터. 이명박이나 박그네가 대통령이었다면 지금쯤 나라가 엉망진창일 것은 확실하고 생각만해도 아찔함.
결국 대통령과 국회의원 및 도지사와 지자체장, 교육감등 국민들이 선출하는 선출직이 매우 중요하단 결론임.
후보가 지역민이고 고향인이며 혈연지연학연에 얽혀 뽑는다면 자신과 부모 자식 손자를 죽일수도 있다는 확율이 높아지기에 매우 신중하고 자중해서 투표권을 행사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