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차기 당대표에 도전한 4명의 후보들의 첫 인터넷 유세의 키워드는 더불어민주당과 관계설정이었다. 


오늘날 정의당 위기의 한 축이 민주당과의 관계설정에서 기인했다는 진단이 나오면서다.


모든 후보들은 정의당만의 노선으로 갈 것을 주문했다. 그것이 혁신의 시작이 될 수 있으며 ‘민주당 2중대’라는 보수정당의 프레임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00912/1029041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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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둥이는 비틀어졌어도 말은 바로해야지 손을 잡은게 아니라 발을 건게야 늬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