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댓글 정리해보면, 점주랑 차주랑은 반찬도 갖다줄 정도로 이미 친한 사이였고
아이들 대상으로 하는 편의점 공모전에 딸이 해당 편의점을 통해 작품을 보냈고
편의점은 분실했고 차주는 4개월에 걸쳐 항의 했고
본사까지 나서서 보상 시도 했으나 실패 했고
그래서 경찰이 공포탄을 쏘는데도 차로 난동을 부린거고????
댓글이 다 사실이라면,
이게 4개월에 걸쳐서 항의 할 내용인지도 의문이고....
그렇게 집요하게 붙어댓으면 나라도 질렸을것 같은데;;;
공모전이 어느정도 중요했던건지도 모르겠고;;;
도대체 어느정도의 보상을 원했던건지도 궁금하고.....
단순히 죄송합니다 라는 5글자 때문에 4개월동안 본사까지 불러낸건지도 의문이고....
단순히 점주-고객의 관계가 아닌 평소 지인간의 감정이 쌓여있었던건 아닌지??
아이디 할리883은 쓸데 없는 정보 흘려서 차주 더 욕먹이는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