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을은 우리가 지킨다 (16) 이미지 휴대전화 20.08.15 15:27 추천 151 조회 13891 장충동주민 작성글보기 신고 댓글 평균 나이가 65세인 충북 단양의 한 작은 마을이 온 주민의 힘을 모은 덕에 수해를 막아 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1058400 추천151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페북 트윗 밴드 카톡 카스 복사 스크랩 삭제 수정 신고 불법광고신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