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할 얘기하면 무조건 밥그릇 싸움이다 돈만안다 이런 프레임으로 할얘기 못하게 한지가 제법되었죠
복지부,건강보험공단 등에 의사 얘기 들어주는 사람이 있나요??
우리나라 건강보험 제도가 의료 직종의 희생이 있어서 다른나라 보다 잘 돌아가는데
얘기 하나 안들어주니 그러는 거죠. 워낙 일반인 분들이 몰라서 얘기 해봐야 의사 욕만해서
이젠 저도 지치네요.
바꾸자 얘기한지 10년이 넘었어요 하나도 안바뀌었어요
최대집을 의사협회장으로 뽑은 이상한 의사들인데 공겅의사를 혈세도둑이라고 칭한다면 심각한 판단력의 문제가 있고 코로나19로 수 많은 의사들조차 경각심을 갖는데 고작 작은 이익을 챙기려 거리두기마저 외면하며 병원까지 닫고 집회를 한다?
이번 기회에 의사면허에 대한 기준을 법개정으로 강화해 각종 범죄를 저질러 전과자임에도 면허가 취소되지 않는 불합리화부터 잡는 법을 만들어야 하고 과다의료시술로 의료비를 과다청구하는 의사와 대형병원은 무조건 면허취소하는 법을 제정해야한다. 국민을 볼모로 국가에 치료비를 부당청구하는 것은 명백한 국가를 속이는 사기이기에 면허취소의 절차와 중대한 처벌은 필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