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초기 현무2 탄도미사일과 현무3 장거리 순항미사일로 군사주요시설,공항,항만, 특히 이지스함을 비롯 레이다관측기지는 제1목표가 됨. 미사일방어체계로 막을수있다는 개소리 나불나불 하것지만.
울나라 현무2,현무3미사일만 수천기임. 북한하고 전쟁하려고 70년 가까히 개발하고 쟁여놓고 전쟁을 준비 해왔고
거기에 400km급 장거리 천무 다련장이 준비되고있슴. 단독으로도 살발한 공격무기지만 탄도,순항미사일 쏠때 같이 운용하면 일본의 미사일 방어체계를 교란시켜 현무2와 현무3의 요격율을 현저히 떨어트려줌. 특히 현무3같은 저고도 순항미사일은 요격도 힘들뿐더라 이리저리 방어시스템이 없는곳이나 뚫린곳으로 항로를 설정해 들어갈수 있서 일본입장에서는 눈에 가시같은 무기임.
일본이 자랑하는 최첨단 이지스함은 미사일방어 해낼수있다고 하것지만 순차적으로 날라오는 미사일은 몰라도 20기이상의 미사일이 동시에 날아올때는 속수무책이며 거기에 교란용 다연장미사일까지 같이 발사되면 그냥 끝임. 현대전에 있어 군함은 그만큼 쉬운 먹이감이됨.
반면 일본은 패전국이여서 공격용 중장거리미사일을 보유 할 수가 없고 전무함.
즉 전면전자체가 불가능함 그러니 자신들이 전력상 우위에 있는 해상,공군 자위대로 독도근방에서 시비만 거는것임.
전쟁초기에 미사일타격으로 F35스텔스기는 뜨지도 못하고 디짐. 미사일피해서 몇대는 뜬다고?? 그래 뜰수는 있겠지 근데 착륙할곳이 없어서. 무슨말이냐면 더이상 재급유,재장전이 안됨. 그렇게 공군,해상자위대는 90%이상 전력이 손실된채로 시작되는게 한국과 일본전의 시나리오임. 실제 한국과 일본에 주둔하여 우방군의 전투력을 가장잘 평가할수있는 미군사령관도 한일전쟁 발발시 한국이 100%승리한다고도 했었슴.
그 다음은 상륙작전임. 우리군중에 가장 강력하고 무서운게 육군 거기서도 기갑부대(일명 포방부) 대한해협을 통해 공군과 해군의 호위를 받으며 바로 상륙 들어감 . 해상공군 전력이 상실된 쪽국은 막을 방법이 없어~ 울나라 세계최강 흑표전차 포함해서 전차만 2천여대가 넘고 세계최상급 k9자주포는 1000대가 넘고 미국의 베스트셀서 M109A4를 라이센스 생산해 K9의 기술로 업그레이드한 K55와 K55A1 자주포도 1000기가 넘음. 그냥 자주포가 수천기하니까 감이 안올까싶어 비교하자면 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등 전유럽이 보유한 자주포보다 우리나라에 배치된 자주포가 훨씬 많고 질적으로도 높음. 거기에 155mm 이상급 견인포만 수천기임 무슨말이냐면 초토화된 열도에 기갑덕후 육군이 상륙하는 순간부터 진정한 지옥문이 열린다는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