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비추!!


당신은 날 모르겠지만, 난 당신을 알고 있지.

게임을 하고 싶군.

여기, 보여주지.

 

 

Screenshot_20200811-201540_NAVER.jpg

 

 

Screenshot_20200811-201601_NAVER.jpg

 

 

이 아이디를 밝일수 있는 열쇠는 하나 뿐이야.

 

 지시한 본인.

 

탈퇴해서 꺼지던지,인실ㅈ 되든지.

 

선택하게.

 

서두르는게 좋아,시간이 얼마 없어.

 

-------------------------------

 

이 대사가 생각나네.

 

"쫄리면 뒈지시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