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비추를 전문적으로 작업하는 사람이 있네요.
아래 짤은 한 회원의 댓글에 달린
비추갯수 인데...
어느 정도 비추가 달리는 건 이해를 하지만
오늘 자게를 보다가
해당 회원의 계급이 이상해서 역주행 좀 해봤더니
며칠 지난 글들에 이렇게 작업을 했네요.
이건 완전 비추 다구리 보자고 작업이 아닌 이상
말이 안 되는 비추 갯수이며
이게 가능한 경우의 수를 생각해 보자면
1. 자게에서 주로 활동하는 회원들이
모두 찍었거나...
2. 아니면 조직적으로 비추 다구리 보자고 해서
단톡방 등에서 그 멤버들이
세컨닉, 써드닉까지 동원해서 찍었거나...
그렇다면 그 단톡방은 20명 수준은 되어야 하는데...
3. 어떤 한 사람이 해킹 프로그램 가동하여
비추 다구리를 봤다는 소리인데...
와...
이건 정말 해도 너무하다는 수준이네요.
이 정도의 비추 다구리를 맞으려면
1. 일베 버러지이거나
2. 자게에 큰 사건이 나서
타 게시판 사람들까지 다 몰려와서
비추를 찍어도 이 정도 수준은 아닙니다.
정말 이건 해도 너무하지 않나요?
일단 영자 횽에게 한번 문의는 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