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조선업이 올해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액화천연가스(LNG)선 발주 재개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11일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세계 선박 발주량 68만CGT(표준화물선 환산톤수)·24척 중 한국이 74%를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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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00811103909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