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글에 댓글로 "뭐하는사람이냐?" "유투브,개인방송해라" 많이계셔서 이런글 올려요.ㅎ

음식을 만진지는 17살때부터니까 37년이 되었네요.

성심여고(이수진의원선배)에서 전교1등하는 누나한테 밥차리라 할수없고 시장에서 늦게까지 장사하시는 어머니에겐 더더욱;; 뭐 별거아닌 상차림.ㅎ

86년 전북대학교 1학년5월에 인문대앞 학생회가 설치한

TV속 5월의 영상...친구들이랑 학교앞 막걸리집에서

20200809_125255.jpg

 

눈물흘리며 내린결론은 전문어저새끼가 대가리가 아니고 그근본은 쪽바리다.우리가 늘상 핍박받는거, 전문어가 쪽바리한테 배운거다.제가 할수있는게 군에지원,해병대수색대복무하며 쪽바리 다 목을따고 싶었어요.

20200809_080148.jpg

 

유사시상황이 저때 오지않은게 한이됩니다...

한은  이루지못한거에  미련이죠..제  어버이들이 처절하게

고통받으신거  절대  자울수없는데....

역사는 되새기지않으면 데자뷰됩니다.이 원숭이새끼들 우리민족의 주적이란거 잊지마시길..

그냥 대신그룹에 4년8개월 근무하다 애들엄마와 사내연애하고.ㅎ

20200809_080410.jpg

 

딸셋을 낳고 키우며 애들엄마 먼저가버렸으니 제가 엄마까지 하고.ㅎㅎ

제성격이 앞에나서는거 꺼려서 유투브는;; 해병대수색대는 쪽바리목딸려고 최선봉에 섰던건데 전역이후엔..ㅎㅎ;;

레시피는 자주 올릴께요.우리는 하나라는거 군생활하며 골수에 파묻혀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