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언니가 초딩 2학년 때 수포했다고...
윤희숙 의원 70년생
다섯살 터울이면 언니가 65년생이고 그 언니가 초딩 2학년때 포기한거면 박정희 시대였는데?
지 언니 초딩때 수학 포기한걸 왜 지금 정부에 따지며 비판하는데...
아무거나 막 던져도 기레기들이 편들어주니 그냥 막 던지고보는 저쪽 애들 특성 또 나오네.
언니가 "초등학교 2학년 때 1/2과 1/3을 더하면 5/6가 된다는 게 이해가 안 가더라.
그 뒤에 배운 건 다 못 알아들었어"라고 했다는데 어그로 끌어보려고 그런가, 언니 디스하는 인성은 덤...
기사 읽어보니 웃기지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