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런가요?

미쓰건 미스터건 졸~~~라 듣기 싫고, 보기도 싫습니다.

싼티 팍팍 나고 엔카스러워 더 듣기 싫습니다.

슬픈가사 노래 부르면서 싼마이 리듬에 쳐 웃고 춤추는건 새로운 감정이입인가요?

저에게는 그냥 없어져줬으면 하는 음악장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