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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갑작스런 죽음에

엄마까지 힘들어하심

 

 

김민경은 "나까지 힘들어하면 엄마가 너무 힘들어 하실 것 같아 더 말을 못하고 감정을 누를 수밖에 없었다"며 "내 인생은 엄마가 없으면 없다고 생각한다. 엄마가 누군가에게 자랑할 수 있는 딸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ㅠㅠ

 

김민경씨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