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강아지를 4마리째 키우고 있지만, 개는 항상 개입니다.. 개를 사람처럼 대하는순간 주인만 불쌍해 집니다..
주인을 물거나 해코지하면 그에 상응하는 벌을 내려 혼쭐을 내줘야 하고 주인보다 항상 아래라는 걸 심어줘야지
함부로 안합니다.. 저사람들 저개가 누군가를 물어서 안락사 당하면 또 개를 방치 했다고 할사람들임...
개를 키워본 사람으로서 개는 개답게 다뤄줘야지 개도 혼란을 안느낍니다. 개를 사람과 동급으로 취급하니 개도 혼란스럽고 나아가 개를 정신병자로 만드는 짓입니다. 견주가 자기위안을 얻고자 개에게 인격을 임의대로 부여하고 개도 원하지 않는 친구가 되려고 억지놀음을 하는데 개에게도 이롭지 않습니다. 개를 위해 확실한 주종관계와 명령체계를 제시해 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