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자라고 하면 그냥~돈 밝히는 여자 싫다고 얘기하는 사람중에서 벌이가 평균 이상인 사람 못봤어..ㅋㅋ 막상 자신을 맘에 들어하는 이성도 없는데 혼자 쉐도우복싱.. 솔직히 대놓고 "돈"만 밝히는 여자가 어딨어 있어도 탐날만한 자산이 없음 그런 여자랑 대화나눠볼 기회도 없고 저 인터뷰가 벨라루스 여성 전체를 대변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남자를 대하는 한국 여자의 태도를 욕하지말고 나 자신에 충실하다보면 언젠간 이 여자는 이렇고 저 여자는 저러니깐 거르고 걸러서 좋은 여자 만나면 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