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사를 선택한 금메달 선수] (15) 이미지 20.08.02 09:56 추천 189 조회 24868 제나27 작성글보기 신고 댓글 그녀는..마지막 도전이었던 2016년 리우패럴림픽에서도 휠체어 육상 여자 400m 은메달, 100m 동메달을 획득했다..Odette Pauwels kissing her daughter Marieke Vervoort, who chose to die by euthanasia, in her coffin.Credit...Lynsey Addario for The New York Times 2019년 10월 23일 마리케 베르보트는 안락사로 세상을 떠났다.. 추천189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페북 트윗 밴드 카톡 카스 복사 스크랩 삭제 수정 신고 불법광고신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