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자고 일어났더니 댓글을 많이 달아주셨네요
조언해주신 분들과 쓴소리 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사실 평소에는 저런 것들 무시하고 신경 안씁니다
저것들 훈계해봐야 촉법 소년법때문에 때릴 수도 없고..
이러나 저러나 손해보는 건 본인이거든요
어제는 와이프를 째려봤다는 소리에 또 거기가 어린아이들도 이용하는 공원이라 신고했습니다
늦은 시간이지만 사람들 꽤 있었음에도 저것들 무리 근처엔 아무도 안가더라구요
참..고등학교때 제친구들 보면 담배 피더라도 어른들 눈치보면서 골목 사람 없는 곳에서 피고 했는데..(전 성인 되어서 술,담배 했습니다)
요즘 애들은 어른들 눈치는 커녕 공공장소에서 저러는 걸
지들 힘의 과시라고 생각하는거 같네요 ㅎㅎ
어른들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고 잃을게 많으니 피하는 걸 모르는거 같아요
저도 8살 아들 키우는데 올바르게 잘 키우겠습니다
글이 길어졌네요
답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경찰분들도 촉법 소년법때문에 많이 힘드실거 같습니다
----아래는 본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글 길게 썼다가 뭐 하는 건가 하고 지웠습니다
(다시 짧게 쓴다고 썼는데도 기네요..)
저것들 중삐린데 문신 보이시죠
저기 공원인데 열 댓마리 모여서 담배 쳐 피고..욕하고..
주민분들이 공원에서 저 근처를 못가시더라구요
제가 경찰 신고하고 경찰분들 왔을때 애들 앞에서 내가 신고 했다 했습니다
*신고하고 경찰 오기 전에 한 놈이 가려길래
제가 잡고 "야 담배 피고 버린 꽁초 주워라" 했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하더라구요
근데 여자애들이 난 안주울건데~~~ 이러네요
어쨌든 경찰분들 오고...
ㅅㅂ 애새끼가 지 가방에서 관련없는 물건만 꺼내더니
경찰분이 가방 달라니 내물건을 왜 줘야 합니까!!!
다 보여줬고 경찰은 내 물건 손 댈 이유 없어요 하더라고요
참고로 전 경찰 옆에 있으면서 경찰분들께
이것들 다 담배피고 어쩌고 하면서 설명하다 와이프한테 끌려 갔습니다
그놈 포함 3명 경찰이 데려 갔는데...
경찰들 가고 나니..
1분 후 다시 나머지 놈들이 그자리 그대로 모이네요 ㅋㅋㅋ
전 공원 밖에서 그거 보면서 전자담배 피고 있었는데
저것들이 저한테 "담배 신고해놓고 공원에서 담배피네~~" 소리 치더라구요 ( 공원 밖에서 폈습니다)
그소리 듣고 제가 가서 "나한테 얘기한거야?" 했더니 아니요~~...
그 후에 살짝 거리 두고 앉아서 보고 있었는데
몇 명이 제 옆으로 왔다 갔다~~
그중 미래 렉카충인 돼지에 문신한 녀석이 저를 계속 보면서
지나가고..
거기다 제가 "뭐? 할 말있어? 하니
"여기 쳐다보지마세요 !"하네요..
때리면 뭐 합니까
돈나가고...
돈 나가면 전 와이프한테 맞습니다..
저 저런 미래의 나가요, 렉카충들 신경 안쓰는데
와이프가 쓰레기 버리러 쟤들 근처로 갔다가
지들한테 훈계하는 줄 알고 엄청 째려보더라 라고 해서 시작됐습니다
제가 아직 젊고 키가 커서 저것들이 아무말 못했지(41살입니다)
아마 조금만 만만해 보이면 어른한테 반말에 욕 엄청 해대겠죠??

제가 괜히 오지랖 부린건 아니죠?
* 중딩들 10명 정도 되었는데 제가 다 그냥 이길 수 있을거 같았는데 기분 탓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