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쪽 동향을 좀 살펴 보는 중인데 텔루라이드 출시 때하고 분위기가 제법 비슷하네요.
일단 기아차 매장 직원들이 상당히 들떠 있는 눈치였습니다.
영업하는 데 있어서 어필할 만한 부분이 많다는 방증이겠죠. 미국 조지아 공장 생산차, 풀체인지, 머슬카스런 전면 디자인 등등
차쟁이, 저널리스트, 자동차 디자인 관련 인플루언서 등의 업계 관련자들한테도 반응이 썩 좋은 편이었고요.
쏘나타 DN8 때처럼 지령을 받은 듯한 반응은 아닌 것이 아직 미디어 행사를 갖지도 않았는데도
꾸준하게 자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겁니다. (DN8 때는 입이라도 맞춘 듯 대다수의 매체들이 섹시하고 엘레강스한 차라고 립서비스를 해댔었다는...)
코로나 때문에 시승 행사를 이전처럼 하게 될진 모르겠지만 그때가 되면 지금보다 더 폭발적인 버즈가 있을 거란 얘긴데
이미 현 상태로도 어그로가 좀 끌리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2.5 터보 GT 모델의 제로백이 5초 중반대라고 해서 이건 이거대로 주목하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았고요.
분위기가 이렇다 보니 사람이라면 과거에 YF쏘나타가 그랬던 것처럼
미국땅에서 일본 3사 중형 세단을 위협하는 차로 거듭나지 않을까 예상해보게 되는데
과연 기아차가 미국에서도 현대차를 넘어 홈런을 칠 수 있을지
확실한 건 앞으로 K5 관련 미국 소식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는 것이겠죠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