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에 직접 참석해서 존재감을 드러내는 거랑
G7 회담 결과를 전해 듣는거와 차이가 엄청 나죠.
참석을 안하면 회담 뒷 얘기를 알 수도 없고요.
G7 참석 안 한다고 미국이냐 중국이냐
선택 강요를 안 할까요?
한국:미국, 한국:중국...
1:1로 강요 당하면 더 골치 아픔.
각자 다른 상황의 나라들인데 의견 일치?
차라리 참석하면 묻어 갈 수가 있지 않을까요?
가장 중요한건 아베가 졸라 싫어 함.ㅋ
https://m.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712010006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