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시장으로서 잘했다고 생각은 하는데,
그렇다고 과까지도 덮어지는건 아니지
뭐 자세한 내용 나오진 않았지만,
정권과 현 여당이 추구하는대로라면 그리고 박원순씨가 생전 추구하는 대로라면 이미 그는 유죄야
피해자의 관점에서 성범죄는 봐야 한다면서?
피고소인이 사망해서 조사가 되었건안되었건
피해자의 주장만 일관되면 유죄잖아?
그들이 만들어 놓은 세상 그들 자신도 같은 룰에서, 아니 어쩌면 자신들이 만든 룰이니만치 더욱 엄격하게 처신하고 살았어야지
근데 도대체 민주당은 어떻게 인생 살길래 다른 사람도 아니고 시장, 도지사가 성추문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