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원 씨가 속했던 B 팀 7명이 장례식장을 찾았다. 팀원 중 누군가가 영어로 “쏘리(Sorry)”라고 하자 흥분한 원 씨의 어머니는 “누가 (소연이) 사수냐”고 소리쳤고 이에 팀원들은 아무도 대답하지 못했다. 원 씨의 어머니는 “7명 중에서 아무도 눈물을 보이는 사람이 없었다”고 했다. 3월 1일 A 사 사장이 장례식장을 찾아 박 씨에게 유감 표명을 했다. 이후 A 사 측은 자체조사 결과 그런 일이 없으니 공식사과를 하지 않겠다는 입장도 전했다.  


꼭 좃같이 생긴년들이 저런짓거리들 한다.
특히 이쁜사람보면 더 지랄들하고.
생긴게 좃같으면 맘이라도 곱게 처써야지.
씨발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