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제앞에서 이런일이 일어나네요

정말 유행처럼 이런 놀이가 있는거같네요.

저도 당황해서 나쁜짓이라고 하면안된다고 보냈는데

보내고 나니 그쪽 부모님한테 연락할걸 그랬네요...

초등생 저학년으로 보였는데(근처에 가까운 초등학교가 있습니다.)

참 씁쓸하네요..

첫번째 영상 30초후부터 보시면됩니다.

(차안에서 욕설은 혼잣말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