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간만에 외갓집 찾아뵈었는데 지금은 연세가 많으셔서 연로하지만,
그래도 이 유공자 표창장들을 다 보관하고 계시네요 당시 기억도 또렷하시고..

이번에 나라에서 또 은으로 만든 매달을 보내준다고 하시네요 ㅎㅎ

딱히 자랑할거 없지만 제 할아버지 할머니는 자랑한번 합니다^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