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이 낮고 그다지 특별할게 없는사람이 과분한 행운을 특이점으로 인해 얻게 되면 그걸 놓치지 않기 위해 발악하게 되는거죠
멍청한게 치킨이야 워낙 조각수가 많으니 배달부가 배고프면 한두개 빼먹을수 있는 상황이 나올수가 있는데
피자를 솔직히 누가 빼먹어 ㅋㅋㅋ 피자는 원형으로 생겨서 6조각이면 하나에 60도인데 2조각이면 120도가 없어지는걸 손님이 아 이집은 원에 240도만 만드는집이구나 누가 그러냐는거죠 ㅋㅋㅋㅋㅋ
그니까 이 병신은 애초에 상황에 대해 깊게 생각도 안해본거 그냥 "배달부가 음식을 빼먹는게 사회이슈구나 나도 당한척해야지" << 여기서 사고가 끝 ㅡㅡㅋ 저능아 같은새키 ㅋㅋㅋ 아니 연극을 하려면 시부랄 시나리오라도 써보고 해야될꺼아냐 병신이 ㅋㅋㅋㅋㅋㅋ
근데 더 한심하고 병신인건 나름 여친도 같이 꾸민일이고 편집하는사키고 같이 꾸민일 심지어 전화응대한새키도 같은 주작러 ㅋㅋㅋㅋ 결국엔 4명이 꾸민일인데 아이큐가 100을 넘지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각자 25만 됐으면 돼는데 ㅡㅡ 존나 한심 ㅋㅋㅋㅋㅋㅋ